제품소개

선박용 블랙박스 시스템

씨블랙박스를 선박 내외 주요시설에 설치하면 선박간 충돌, 고가의 장비도난 등 사고 발생 시 원인규명에 용이하다. 그간 선박 충돌사고는 차량사고와 달리 너울, 부식, 해상기상 등으로 완벽한 현장 보존이 어려웠지만 씨블랙박스를 통해 사고현장의 고해상도 영상확보가 가능해졌다.

씨블랙박스는 최대 100km 연안 지역에서도 영상 모니터링이 가능한 KT의 LTE 통신기술이 적용됐다. 육지에서도 스마트폰, PC를 통해 운항 중인 선박의 상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360도 카메라를 설치한 경우에는 원거리에서 카메라를 돌려 넓은 지역을 관찰할 수 있으며, 지능형 영상분석 시스템을 적용해 위험요소 발견 시 이를 자동으로 인식, 알람을 전송하는 형태로도 구현 가능하다.

자동심장 충격기(AED)

우리나라는 병원 밖에서 갑작스러운 심정지가 왔을 때 생존율이 5%에 불과합니다. 일정 규모 이상 사람들이 모인 곳에 자동심장충격기(AED) 설치를 의무화한 미국은 50%, 일본은 69%, 스웨덴은 71%인 것에 비해 매우 낮은 수치입니다. 우리나라에서도 대형건물은 물론 각 가정에도 자동심장충격기를 설치해야 한다”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 에서 선박에도 자동심장충격기의 설치가 의무화 되어 그 보급과 관리 지침등을 개발하고 선박 안전관리 차원의 메뉴얼을 제작 보급하여 선박에서의 여러 상황에 대처하는 능력을 향상 시키고 있다.

선박 보험 서비스

보험의 시초는 14세기 유럽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14세기 유럽엔 르네상스의 꽃이 피었다. 예술, 학문을 바탕으로 문화가 융성했고 이들과 함께 발전한 것이 바로 항해술이다. 유럽의 개척자들은 배 한 척에 몸을 싣고 나침반과 지도를 들고 세계로 뻗어나갔고, 항해술을 바탕으로 해상무역도 발전했다. 이들에게 배는 중요한 자산이자 터전 그 자체였다.

그러나 바다는 이들에게 호락호락하지 않았다. 배를 타고 바다로 나갔던 선원들은 풍랑과 파도에 맥없이 스러졌고 무역선은 막대한 피해를 입고 항구로 돌아오곤 했다. 해상 사업은 매우 위험했고 일종의 모험과도 같았다. 이에 항해 도중 발생하는 선박, 화물의 손해를 공동으로 부담하는 제도인 해상보험이 탄생했다.

 

해상보험은 14세기 그리스, 이탈리아 등 지중해 인근 유럽 국가에서 발전해 15세기 스페인, 16세기 벨기에, 17세기 영국, 18세기 미국 등을 거치며 손해보험의 대표 상품으로 자리잡게 됐다.

​(주)포앰은 DB손해보험과 함께 현대적 해상보험인 마린패키지를 탄생시켜 저렴하면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해상보험을 서비스 하고 있다.

E-Navigation 시스템

해수부에 따르면 e-내비게이션은 기존의 선박운항·조선기술에 ICT를 융복합, 각종 해양정보를 차세대 디지털 통신네트워크 통해 선박내부 및 타선박 또는 육상과 실시간으로 상호 공유·활용하는 차세대 선박 운항체계다.

e-내비게이션이 구축되면 항해사의 업무 부담이 크게 경감되어 운항 미숙이나 과실에 의한 해양사고가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또 선박운항정보가 육상과 실시간 공유됨으로써 신속한 입·출항수속, 하역준비 등 항만운영업무의 통합이 가능해져 해운물류 및 운송 효율성도 증진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형 e-내비게이션은 국제항해 선박을 주요 대상으로 하는 국제해사기구(IMO)의 정책을 수용하는 데서 더 나아가 사고에 취약한 어선 및 소형선박용 서비스를 추가하는 등 우리 해양 환경에 특화시켜 운영된다.

 

2020년 3월부터 E-Nav 시스템이 선바에 설치되고 운영될 예정에 있으며 (주)포앰은 장비의 보급과 현장교육에 중점으로 활동 중에 있다.